최근 H 사에 프로젝트로 투입되는 경우가 있었다.그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해서 긴장하면서 시작을 했지만 처음부터 고객의 의견을 듣다 보니 결과적으로는 최종 국면이 되었을때는 일에 쫓기는 형편...개인적인일이 겹치면서 프로젝트에서 out 판정을 받았다.작은 회사에서 일을 넘기고 내일이 없어지니 할 일이 없는 거 같다.